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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X 연구소

  • 연구소 (硏究所) [명사]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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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응답하라 청춘이여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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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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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앨범 을 뒤적이다보니 그리운 시절의 사진들이 몇장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올려봅니다.


그 시간도 그립고 그사람들도 모두 그립더군요.


어쩌면 지금 제모습과 4130 바이크를 만들게 해준 시간과 사람들일지 모르겠습니다.


 

1991년도 삼천리자전거 BMX 팀에 입단? 하고서 첫번째 공연이었습니다.


올림픽 공원에서 성황리? 에 열렸었습니다.


어찌나 긴장되었는지 귀까지 먹먹하던 느낌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당시 서울에서 나름? 잘타던 1세대 BMX 라이더들도 구성되었던 BMX 공연팀 이었습니다.


가운데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어쩔줄?모르고 있는 고등학생이 접니다.

1988년 어찌어찌해서 시작한 BMX 는 3 년 정도 열심히 피와땀을 흘리며 연습했고 그결과 나름 프로? 생활을 일찍 시작했습니다.


코렉스 자전거 BMX 팀이 더 먼저 시작되었고 그 팀에서 스카웃해온 전상철 선수( 나중에 저와 4130 바이크 동업자 ) 


를 주축으로 삼천리 자전거 가 레스포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바뀌면서 새로운 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도 운좋게 합류하게되었고 꿈에 그리던 BMX묘기공연단?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획기적으로 수입BMX 를 한대씩 지급받았고 부품 또한 원없이 쓸수 있었던 유일한 팀이었습니다.


공연을 할때마다 2-5 만원의 행사비도 받았고 당시 학생이었던 저에게는 꽤 큰돈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공부 하기 싫었던 저에게 전국 각지로 돌아다니며 좋아하는 BMX 를 하루종일 타면서 박수를 받고 돈까지 벌수 있었던것은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돌아보면 제 유년기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던것 같습니다.


 

넘어지는중이 아니라 물구나무를 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



 

올림픽 경륜장에서 행사를 끝내고 인사하는 중입니다.


그때는 이동식 램프위에서 마무리 인사를 하는것이 나름 피날레 였습니다. 당시 1세대 라이더 박종범, 이종훈, 민대삼, 정현진. 그리고 저 입니다.



 

용인 민속촌 에서 과감하게? 사람을 넘고있는 행상장면입니다.


관객이 참? 많았군요. 이날 놀러온 여고생들이 팬레터? 를 주고가서 가슴이 설레였던 기억이 납니다.


나름 멋있게 삐삐 번호 를 알려주었습니다.



 

어린이날은 항상 행사로 바뻤습니다. 어린이회관 에서 했던 공연 입니다.


뒤쪽에 멋있게 대기?하고 있는 라이더는 당시 전설의 실력자이었던 제친구 맹광석 이라는 사람입니다.


 

당시 1세대 스트릿?라이더 들입니다. 다들 40대 중반이 넘었겠군요. 대림역 근처에 있던 사부님 매장앞에서 한컷 찍었군요. 저는 어디있을까요?


자이로가 귀했던? 시절이라 모두들 스템 밑에 로터를 달고 있군요, 페그는 손가락 만했던 시절입니다.

 

 

 

삼천리 자전거 CF 대역 촬영중입니다. 당시 최고의 아이돌 서태지 와 아이들 이 모델이었습니다.


저는 서태지 와 닮았다는? 이유로 대역을 할수 밖에 없었고 서태지는 3억 저는 10만원 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참 좋았던 시절이었습니다.

 


 

1994 년 학산배 사이클 대회가 열린 올림픽공원 경륜장에서 했던 공연입니다.


군대가기 1달전 쯤이었던것 같은데 눈물의?라이딩 이었습니다.



 

 

군대를 다녀오니 삼천리 BMX 팀은 정리해고? 되었고. 남은 라이더들을 모아서 행사팀을 만들었습니다.


당시로는 획기적?으로 반스 수입사에서 나름 스폰을 받던 팀이었습니다.


뒤에 보이는 봉고트럭이 팀 이동 기물 이동용 차량이었습니다. 아버지 공장에서 렌트? 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상철 홍필표 정현진 이재원 현재 호기바이크 사장님 김호기 , 비스타바이크  사장님 정명환 라이더의 옛날 모습도 보이는군요. 모두들 참 젊었었습니다.


그리고 참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도 행복합니다.)


7살이 된 제아들이 차안에서 잘 따라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그런가 봅니다. 지나간 시절과 추억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있는거고 이제는 두아이의 아빠가 되어버린 저의 모습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살면서 제일 잘했던 일중 몇가지를 꼽으라면


BMX 를 탔었던것 입니다.


그리고 BMX 를 타는 사람들과 함께 했던 추억이 많다는 것입니다.



네모선장의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bmxkorea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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