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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싼것 비싼것 시리즈 3 탄 ( 포크 )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8-04-1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59
평점 0점

많은 입문 라이더들이 하드웨어를 구입할때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중 가장 큰 고민은 이 제품은 왜 싸고 저제품은 왜 비싼지, 무슨 차이인지, 나에게 맞는것이지 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대부분의 사이트들에서 가격과 장점들 길이 무게 등에 관해서만 말하고 있고  왜 비슷하게 생긴? 두가지 물건이 두배의 가격차이가 나는지에 대한 내용을 잘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이 시리즈 의 작성의도는


단순히 비싼게 좋은것이다 라는 논리의 정당화를 위한것이 아니라


싼거라도 본인에게 충분한 성능과 만족감을 줄수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는것이 합리적 소비 라는 단순한 진리를 위한 기준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이번 시간부터는 각 부품들의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 그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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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FORK


앞바퀴를 꽉 붙잡고 있는 포크 라는 이것은 음식 먹을때 쓰는 포크와 비슷합니다.


단순하게 생긴 구조이지만 이것 역시 등급과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이번시간에는 Fork 의 싼것 , 비싼것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재질 과 가공방법


일반적인 입문용 모델에 장착된 포크는 하이틴 스틸입니다.


일반적으로 고장력 합금강 이라고 말하는데 간단하게 튼튼한 철판 으로 만든 파이프 라고 할수있지요.


그다음 단계는 스티어링 튜빙 , 즉 스템과 핸들을 연결시켜주는 가운데 튜빙만 크로몰리 재질로


만들어진 것 입니다.


그다음은 100% 크로몰리 재질로 만들어진 포크가 되겠습니다.


이등급 부터는 원피스 스티어링 튜빙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두께가 다른 두개의 튜빙을 끝단을 용접해서 만드는 방식이 아닌 일체형 튜빙으로 외부


가공을 해서 만드는 방식을 말합니다.


원피스 구조로 만들게 되면 보다 많은 절삭가공 작업이 필요하지만 베어링이 장착되는 부분을 보다


정밀하게 가공할수 있고 두겹으로 만들어지는 방식보다 무게 감량을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단계도 있습니다.


저번시간에 설명한 '버티드 튜빙 ' 을 적용한 포크가 가장 상급 제품이 되겠습니다.


이정도 등급이라면 당연히 CNC로 가공된 스티어링 튜빙에 좌우 블레이드를 용접해서 제작하고


인터그레이티드 헤드셋만 장착이 가능한 일체형 크라운 레이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더좋은 재료가 들어가고 더 많은 제작 작업이 필요할수록 가격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결과 같은 무게, 또는 더 가벼운 무게로 더 튼튼한 포크가 만들어집니다.


*용접 또는 일체형 드롭아웃 ( 인베스트먼트 캐스팅 드롭아웃 )


최근 하이엔드 포크 제품들의 추세는 '인베스트 캐스팅 드롭아웃' 입니다.


 

FLY 사의 하이엔드 포크 '아구아' 의 분해도? 입니다.


스티어링 튜빙은 내부 CNC 가공을 하고 블레이드는 '트리플 버티드' ( 3 번 꺽기 ? ) 드롭아웃은 인케스트 캐스트 드롭아웃 을 적용한 전형적인 하이엔드 포크 입니다.


 

KINK 사의 CST 포크 입니다.


전통적인 포크를 고집?부리던 KINK 같은 브랜드들도 하나둘씩 캐스팅 드롭아웃을 적용한 포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과격한 그라인드 트릭을 주로 구사한다면 드롭아웃의 내구성을 위해 가장 현명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인베스트먼크 캐스팅 드롭아웃의 용접전 모습입니다. 한덩어리로 만들어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무게가 늘어나는 단점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최근추세는 무게 보다는 내구성을 택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포크는 물론 프레임에도 인베스트 캐스트 드롭아웃이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비싼 프레임들에 주로 적용됩니다.


위사진은 FLY 바이크 사의 프레임 단면도? 입니다.


 

가장 먼저 프레임 헤드튜브에도 인베스트 캐스팅을 적용한 WTP 의 프레임 입니다.


비싼 제작단가 때문인지 딱 한번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름이 거창하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파이프에 작은 판을 용접으로 붙혀 만들었던 전통적인 구조대신


주조 방식으로 제작한 한덩어리 드롭아웃을 포크 블레이드 붙히는( 결국 용접을 하긴 합니다. 나중에


샌딩으로 자국을 없애는 성형수술? 을 하지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포크 파손은 드롭아웃 쪽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블레이드와 드롭아웃의 용접 부분에서 파손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고 연결부위를 위쪽으로


회피시켜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보다도 멋진 디자인이 추가적인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단 전통적인 용접방식에 비해 무게가 증가되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최근에는 스티어링 튜빙과 블레이드가 만나는 하단부분 ( 가장 많은 크랙이 발생하는 부위는 스티어링 튜빙과 블레이드가 만나는 지점입니다.) 의 지름과  단면적을 넓혀 내구성을 극대화 시키는


방식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경우 단순히 버티드 개념이 아닌 이중 외부 구조의 스티어링 튜빙이 필요하게 되므로 생산단가가 올라가게 됩니다.


결국 비싼것이 되는것이지요.


 


*강화 열처리


어느정도 등급이 되면 필수가 되버린 강화 열처리가 있습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강화 열처리 과정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열을 가해 금속의 분자구조를 개선시켜 탄성과 강도를 올리기 위한 작업입니다.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 ( 포크 뿐만 아니라 ) 라이더가 느끼지 못할수도 있지만


전문적인 라이딩과 반복되는 충격이 가해질때는 그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어느정도 사용했을때 ( 꽤 많이 못살게 군다음 ) 결국 부서지냐 아니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 결론


일상적인 용도 ( BMX 를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진 않겠지만...)


바니홉 연습 정도라면 입문용 등급 으로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파크 라이딩을 본격적으로 하고 하루에도 몇시간씩 점프를 하고 그라인드 트릭을 한다면


던 튼튼한 포크가( 비싼것)  필요하게 될겁니다.


다음과 같은 전조 증상이 느껴질겁니다.


* 예전보다 좌우 핸들링 느낌이 다른것 같거나.(포크 블레이드 또는 드롭아웃의 비대칭)


* 앞바퀴와 핸들이 직각이 아닌듯하게 보이거나.(포크 블레이드 두개가 비틀림)


* 휠넛트를 풀어도 드롭아웃에서 앞바퀴가 잘 분리되지 않거나.(드롭아웃의 파손)


* 용접부위에 녹이슨 실금이 보이거나.(크랙 수명 끝)


* 스템을 아무리 꽉 조여도 핸들과 앞바퀴가 직각에서 벗어나거나.(스티어링 튜빙의 위부분 찌그러짐)
 



미국 오딧세이사의 포크 제작 과정과 테스트 광고 영상입니다.


자기들이 만든게 가장 좋다고 자랑?하는 중입니다.


전통적인 용접방식을 고집하면서도 내구성이 충분하고 가벼운 포크도 있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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