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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스티스 -- 입문용 BMX 의 '정의'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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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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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WTP 카탈로그에 처음 등장했던 '저스티스' 입니다.


최근 모델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스타일 과 스팩이 눈에 들어옵니다.

 

최근 입고된 2018 년 식 '저스티스' 입니다. 한층 세련되어진 모습니다.



저스티스 -- 입문용 BMX 의 '정의'


WTP 사의 저스티스 가 돌아왔습니다.


완성차 모델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BMX 완성차 이며


라이더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모델중에 하나입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국내에는 2009 년부터 수입 판매가 되었습니다.( 2010년식 부터 )


하루 6시간씩 숙면을 하고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다는


얄미운 모범생 처럼 항상 일등을 하곤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브랜드들이 벤치마킹 하는 완성차 모델 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브랜드들이 상향 평준화된 완성차들을 내놓고 있는 2018 년도 에


2018 년 '저스티스' 는 무엇이 달라졌으며 무엇때문에


입문 라이더들이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 지오메트리


예전 저스티스 모델은 20.5 와 21 탑튜브 사이즈로 구분되어 생산되었습니다.


이번 2018 년 모델은 20.75 로 통일 되었으며 13.2 의 짧은 리어엔드는 여전합니다.


무엇보다도 최근 트랜드인 9 " 높이의 핸들바와 업로드 스템 그리고 28mm 오프셋 포크를


조합하여 프론트휠이 편하게 컨트롤


될수 있는 점은 바니홉부터 시작하는 대부분의 초보라이더들에게 큰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앞쪽이 적은 에너지로 들어올려진다는것은 짧은 시간동안 바니홉의 감을 잡을수 있고


보다 많은 라이딩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FRAME GEOMETRY

A: Top Tube Length:  20.75"

B: Chain Stay Length: 13.2”

C: Head Tube Angle: 75°

D: Seat Tube Angle: 71°

E: Bottom Bracket Height: 11.75”

F: Stand Over Height: 8.6

 

BAR GEOMETRY

G: Bar Rise: 9“

H: Bar Width: 29.5”

I: Bar Back Sweep: 12°

J: Bar Up Sweep: 2°


* 프레임과 포크 핸들바 의 재질은?


대부분의 엔트리 모델들이 그러하듯이 크로몰리 와 하이틴 스틸을 조합한 튜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스티스 는 특이하게도 다운튜브와 탑튜브 그리고 헤드튜브가 아닌 체인스테이 튜빙에


4130크로몰리 튜빙을 적용하였습니다.


이것은 그라인드 트릭시 가장 많은 데미지를 입는 튜빙을 튼튼하게 유지하겠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그라인드 트릭에 대비한 내구성 강화 와 함께 프레임의 리어엔드 비틀림을 막아주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프레임 드롭아웃 안쪽은 최근추세인 허브가드 장착을 고려하여 턱을 없앤


Hang free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 믿음직한 휠셋


프론트휠셋에는 피멜볼트 방식의 허브셋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입문용 모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방식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특히 페그 장착시 과격한 그라인드


기술에도 확실한 고정을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형 '프렉션' 앞쪽림은 싱글월 이지만 6061 T6 열처리가된 폭이 넓은 와이드 타잎 으로


내구성은 충분하리라 예상됩니다.


오랜시간 가장 트러블이 없었던 믿음직한 설트 EX 카셋허브가 장착된


리어휠셋은 풀실드 베어링과 더블월림이 적용되어 잦은 바니홉트릭 연습


그리고 그다음 단계인 180 와 360 , 파크에서의 높은 에어 동작 에도


충분히 견뎌줄수 있습니다.


내구성 만으로 보자면 70-80 만원대 모델에 적용된 리어휠셋과 동일한 정도입니다.


10년가까이 저스티스의 리어허브가 파손되어 방문한 경우는 기억에 없습니다.


손으로 만져보아도 느낄수 있는 소프트컴파운드로 변경된 설트플러스'스팅' 타이어는


앞쪽 2.4 리어 2.3 사이즈로 65 psi 까지 공기압이 허용됩니다.


다만 타이어 한쪽면에 프린팅된 Wear 레드라인 은 원래 모토바이크의 타이어 마모도를


확인하기 위해 표시되는 선 으로


동적인 움직임이 느껴지는 포인트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라이더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이기도 합니다.



 

* 크랭크셋


겉모습만 보자면 영락없는 - 크랭크암 옆쪽에서 조여지는 핀치볼트 없이 1 개의 볼트로만 장착되는


- 상급자용 48스플라인 크랭크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속은 8 스플라인 구조이지만 핀치볼트가 생략된 TSS 설계의 크랭크셋입니다.


핀치 볼트가 없다는것은 조여야할 볼트가 없어졌다는 이야기이고 무게도 줄고 그라인드


트릭때문에 볼트가 마모되어 크랭크셋을 분리할때 피곤한? 상황도 없다는 뜻입니다.


* 이클랏 브레이크파트


새롭게 적용된 이클랏 브레이크 파트는 90만원대 상급모델과 동일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분리가 가능한 브레이크 마운트와 하드웨어 또한 브레이크리스 라이더들에게는


장점이 될것입니다.


    
* 불만사항


트리포드 시트 방식은 분명 장점이 많은 방식 ( 무게. 내구성. 스타일 ) 이지만


초보 라이더들은 아직 안장에 앉아야만? 할때가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각도조정 선택의 폭이 다양한 피봇탈 시트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스티스 모델에 장착된 시트는 뒷쪽으로 경사진 각도 두가지중 선택만 가능하기 때문에


상급자 들에게 적합한 타잎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가지는 기본 스틸 페그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점입니다.


최근 바니홉을 어느정도 마스터하고 그라인드 트릭을 시작할때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페그


2개가 항상 포함되어 있었는데 올해 모델부터는 생략이 된것 같습니다.


그 비용이 이클랏 브레이크파트와 이클랏 슬래쉬 페달로 옮겨졌을거라고 합리화를 해봅니다.


 

* 마무리


저스티스 모델은 마치 오랜시간 잘 숙성된 독일산 와인을 보는것 같습니다.


9세대에 걸쳐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면서 모델명은 그대로 저스티스 - 정의


라고 고집을 부리는것을 보면


WTP 사의 많은 완성차 라인업 중에서 중심을 유지하며 단단히 서있는 느낌입니다.


많은 BMX 입문자들이 첫 BMX 선택을 고민하면서 바라는 튼튼한 부품들, 다루기 쉬운 특성


그리고 멋진 스타일까지


입문용 완성차는 이래야만 한다는 한단계 위의 기준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브랜드들의 입문용 모델 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는 지금


단단히 다져져 있는 느낌의 '저스티스' 는 여전히 입문용 BMX 의 '정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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